2010년 5월 27일 목요일

[만화사랑방]선(거)무당의 몰염치한 작두타기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선(거)무당의 몰염치한 작두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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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도 아니고 도대체 국민들 수준을 어떻게 보는 것인지…….
그래도 밀어붙이면 효과가 있다고 보는 것일까요?

불투명한 천안함 진상규명에 수많은 궁금증과 의혹들을 유언비어라고 몰아붙이고 대북강경책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그 바람에 증시도 폭락하고 경제마저 흔들거립니다. 과연 전쟁분위기를 조성해서 누가 이득일까요? 무엇을 얻고 싶은 걸까요?

결국 국방에 대한 책임도 회피하면서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몰염치한 모습이라니... 과연 이들이 전쟁 나면 '1번'으로 총 들고 나가 싸울까요?

 

 

 

인권운동사랑방-인권오름<만화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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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1:10 201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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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25일 화요일

전쟁이 나면 누가 싸우나

전쟁이 나면 누가 총들고 나가 싸우나?

 

대통령?

장관들?

초재벌들?

장군들?

뉴라이트 전쟁광들?

이 글을 읽는 여러분?

 

응?

 

막상 전쟁이 나면 곤궁해지는 생활과 생명을 내놓아야 할 지경에 몰리는 사람들은?

 

어정쩡한 재벌들과 부자들?

중산층?

서민?

이 글 읽는 여러분?

 

응?

 

 

그래서 최고 병법가 손자선생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고'라 하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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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좌우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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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사람. 2007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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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24일 월요일

외규장각 도서 반환촉구 1인시위(프랑스대사관앞)

잠시 후 12시부터 1시까지.

외규장각 도서 반환촉구 1인시위(프랑스대사관앞-충정로)를  합니다.

어떻게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프랑스에도 효과적으로 알리는 일이 될까 궁리하다가

이런 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아이디어 몇 개를 적어 보았습니다.

 

 

-누가 당신의 일기장을 훔쳐가서 안돌려준다면?
-훔쳐간 일기장을 돌려달라고 하니 댓가를 내놓으라고 한다면?
-말로는 돌려줄 듯 분위기를 띄우면서 질질 끌기만 한다면?

-소유권은 자기가 갖고 영구임대하자고 한다면?

 

-한 개인의 일기장도 아닌 국가의 역사적 공식문서모음인 외규장각 도서(의궤)를
훔쳐가서 돌려주지 않는 프랑스 정부는 프랑스 시민들을 수치스럽게 하는 것임을 모르는가?

 

 

위 글을 한글과 불어로 적은 판넬을 만들어서 옷처럼 입거나 모자처럼 쓰거나...

 

- 대사관 건물이나 프랑스 대사(혹은 대사관 사람들) 그림 그려서 주고 외규장각 도서 돌려달라고 하는?

원한다면 1만장이라도 그려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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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변화무-쌍! [만화사랑방]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30년 변화무-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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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군인들이 군사독재에 항의하는 민중들을 총칼로 진압하더니 30년이 지나도 변한 것이 하나 없는 꼴을 봅니다.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518민중항쟁일을 나라에서 무시하고 안보이게 탄압하는 가운데 또다시 ‘G20경호안전특별법’이 졸속으로 국회통과 되었다는 소식에 나도 모르게 어금니에 힘이 들어갑니다. 하는 짓은 군사독재자들이 형님! 할 지경입니다.

 

인권운동사랑방-인권오름<만화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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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23일 일요일

국민을 쥐로 아는가?

4대강 죽이기를 4대강 살리기라고 하고

강에게 항복을 강요하며 행복한 강이라 부르는 이 정부.

 

천안함 진실규명도 명확한 근거와 설득력이 없다.

다양한 가능성 대신에 정해놓은 틀안에 집어넣으려 아둥바둥하는 모습만 보일 뿐.

국민의 안위와 진실은 발로 차 버리고 오직  선거에 유리할까 싶어 북풍을 일으키려 할 뿐.

기독교를 사칭하는 사이비집단이 주술에 매달려 광기어린 주문을 외우는 모습이 떠오른다.

 

정녕 이 정부는 국민을 쥐로 아는가?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쥐 눈에는 쥐 밖에 안보이기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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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민주주의를 말하다-A4 DEMO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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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계속 접수중인 재미있는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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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9일 수요일

밥을 제대로 먹어야 학력이 오른다 -책리뷰 ` IQ ...

<IQ 업그레이드>, 프랭크 로리스 지음/ 박미경 옮김, 문학사상, 2008. (14500원)

 

프랭크 로리스 ; 세계적으로 유명한 정신분석학자이자 카운슬러.

 

맨사 미국지부 정신과 담당의사. 미국심리학회 회원.

미국 유명 상담방송인 <닥터 필 쇼>의 수석 고문.

그외 저서 <The ADD ANSWER>-주의력 결핍장애 해결책

 

 

-머리말

인간 정신능력은 무한하다.

지성적 IQ, 감성적 IQ, 창조적 IQ가 있다.

 

목차

이 순서가 인간의 정신능력을 업그레이드하는 지침이기도 하다.

 

1. 사람은 누구나 천재성을 가지고 있다.

2. 호흠만 잘해도 머리가 좋아진다.

3. 독소에 찌든 뇌를 해독하라 - 술,담배,약물을 멀리하라.

4. 뇌에 좋은 연료를 공급하라 - 음식

5. 생활패턴 조정으로 안개 낀 뇌를 깨워라 -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 나쁜 습관 버리기.

6. 바른 수면을 정신건강을 회복하라 - 잠

7. 치우친 자아상을 벗고 인격의 숨은 능력을 불러내라 - 열린사고

8. 천재성을 고갈시키는 감정의 덫에서 벗어나라 - 평안. 스트레스 벗기.

9. 올바른 사고법으로 당신 배의 선장이 돼라 - 긍정적 사고법

10. 타인과의 상호활동으로 역량을 강화하라 - 대인관계

11. 영혼의 수단인 창의성을 한정짓지 마라 - 창의성자신감

12. 사랑은 훌륭한 뇌 자극제다 - 사랑

13. 가족과 국가의 잠재력도 끌어올릴 수 있다.

 

 

모든사람은 위대하다, 호흡, 음식,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 잠, 열린사고, 감정조절, 긍정적 사고, 대인관계, 자신감, 사랑...

 

이것이 IQ를 높이고 학력을 높이는 기본(!)이라는 것.

 

사실 누구나 알 수 있고, 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특히 교육이 기초적으로 책임져야 할 부분들이 무엇인지

요즘 무상급식과 관련하여  생각할 필요가 있다.

 

기본적으로 충분한 영양을 책임지는 무상급식은 개인의 학력신장과 국가 전체의 경쟁력 향상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

또한 과도한 국가긴장관계는 국민전체의 정신능력 고양에 장애가 될 수 있다는 것.

 

미국, 최고 심리학자, 과학적이고 실증적 연구에 근거한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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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8일 화요일

저항의 예술행동 - 4대강파괴 여주에서 즉석 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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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의 예술행동 행사장 입구에서 즉석 캐리커처 그리기를 했습니다.

아, 먼저 저항의 예술행동 참가자들을 안내한 환경단체 활동가에게 작은 선물로 캐리커처를 그려줬습니다.

바깥미술제와 저항의 예술행동 문화제가 열리는 입구에서 문화연대 활동가의 도움을 받아

자리를 꾸몄지요.

첫번째 그리신 분은 독실한 불교신자인 가족들 가운데 한 분이었어요.

어머니(할머니)를 모시고 온 가족들이 적극 추천을 해서 그리셨지요.

그림을 보시고 '부처님 은덕으로 이리 좋은 선물을 받는다'고 기뻐하시는 모습이 무척 좋아보였습니다.

그리고 멀리 춘천에서 올라온 환경운동활동가 그리고 꿈이 아나운서인 어린이를 그렸습니다.

그리고 신륵사와 여주를 구경온 가족들과 아지매들도 그리고

초등학교 동창들인 듯한 경상도 아지매들도 그렸습니다.

여강 파괴현장을 보며 우째 이리 막무가내로 파내는건지 안타깝다고 하시면서 성금도 내주셨지요.

서로 누굴 더 이쁘게 그려줬다고 깔깔거리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예쁜 두 자매도 그렸는데 둘이 서로 왜 나보다 더 이쁘게 그렸냐고 귀여운 투정도 하더군요. ㅎ.,ㅎ;;;

해리포터를 닮은 남매를 그리고 나니 어느 덧 마무리 할 시간이 되어 정리를 하고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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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파괴현장 여주 여강에 가다 -저항의 문화예...

 

 언어도단

 

지난 5월 8일에는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민예총-회장 신학철)에서 진행하고 있는 '저항의 문화예술행동' 일환으로

여주 여강에서 벌어지고 있는 4대강 파괴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지지난 주에는 전국시사만화협회(회장 최민)에서 '세상스케치'모임으로 갔다 온 곳인데

정말 하루가 다르게 파괴되고 있는 모습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이 정부에 대한 분노가 더해집니다.

특히 '언어도단'이란 말이 딱 어울리는 정권이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파괴 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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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을 빙자한 여강 파괴 현장입니다. 과연 이것이 '개발'일까요?

그 어떤 인간의 기술도 자연이 만들어 놓는 수준을 따를 수 없을 진대

무슨 만용으로 이렇게 자연을 파헤치고 흐트러놓는 것인지...

 


 만신창이-토건산업의, 토건산업에 의한, 토건산업만을 위한 개헛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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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으로 좀더 가까이 찍어봤습니다.

여강에서 특히 유명한 금모래은모래밭이 그야말로 만신창이가 되어 있습니다.

토건산업의, 토건산업에 의한, 토건산업만을 위한 개발짓일 뿐이라는 생각과

4대강 개발을 빙자해 비자금을 조성하고 한 몫 챙기려는 정치꾼들의 수작이 아닐까하는

의심만 뭉개뭉개 떠오르더군요.

 

 

 개발 파괴 생명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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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을 한다면서 강물을 인위적으로 막고 파괴하다보니

강의 지류는 (오른쪽 끝 중간아래지점) 물이 말라 버렸습니다.

강을 '개발'한다면서 그 과정에 강에 사는 생물들은 파헤처지는 포크레인의 날카로운 삽날을 피해

피신할 지류마저도 망가져버려  도망칠 수도 없게 되어 있습니다.

 

 

 항복한 강, 한강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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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둘러싼 광고선전막으로 파괴현장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니, 행복의 강이라니, 한강 살리기라니!

지역경제는 술집들과 향락의 거리로 채워지고

남한강의 생물들은 행복하지 않고 '항복'을 강요당하고 있는

한강 죽이기일 뿐입니다.

 

 

강의 최고고객은 인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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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안전과 깨끗한 환경으로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뻔뻔하게 써놓은 글들을 봅니다.

무너저내린 저 강의 최고 고객은 누구일까요?

인간만이 고객일까요?

저 강을 이용하는 최고 고객은 인간이 아니라 그 강을 삶터로 살아가는

 물고기들과 뭇 생명들일 것인데

과연 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일까요?

 

 

본래 강물줄기 전부가 물고기들의 길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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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삶터로 살아가는 물고기들을 위한답시고 만들어 놓을 어도를 자랑삼아 그려놨습니다.

이미 강물 전체가 물고기들의 길이요, 일터요, 삶터였는데

욕심많은 인간의 눈만으로 그 터를 저리 좁혀놓고 자랑을 하다니...

 

 

자연이 만드는 안락함이 삶을 풍요롭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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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파괴되지 않은 남한강줄기입니다.

자연스러운 모습.

인간도 또한 그 자연의 일부이기에

자연스러운 모습에 안락함을 느끼며 삶을 풍요로움을 얻을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앞의 파괴개발로 인위적으로 꾸며놓은 강들이 아무리 치장을 해도

자연이 만드는 이 넉넉함과 안락함을 따라올 수 있을까요?

경제적으로도 그 넉넉함과 안락함을 잃게 되는 비용은 화폐가치로 감히 따지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것을 회복하기 위해 열 배 스무 배의 세금을 쏟아 붇게 될 것입니다.

 

 

저항의 예술행동이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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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파괴현장을 기록하고 저항하기 위해 문화예술인들이 모여 작품들을 설치하고

모여서 토론하고 주장하는 행사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그린 환경과 통일에 대한 그림들을 하나하나 연결해서 강물처럼

바닥에 펼쳐놓았습니다.

 

 

강물은 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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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현장을 둘러보고 강을 모시는 예술행사를 한 다음

여강선원을 꾸리고 남한강줄기 여강 현장에서 파괴개발에 맞서고 있는

수경스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주변에는 민족미술협회(회장 박흥순) 회원들이 그리고 꾸며놓은 작품들이 펄럭이고

환경단체들이 꾸며놓은 파괴이전과 이후를 비교해놓은 사진들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강을 모시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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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도 좋고, 개발도 좋지만 솔직해야 합니다.

과연 누구를 위해 저리도 파헤치는 것인지? 무엇을 위해 파헤치는 것인지?

많은 국민들의 반대를 무시하고 막무가내로 밀어부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모두 알고 있습니다.

몇 명의 무리들만 빼고...

 

강을 모시는 마음을 잃어 버리면

이윤도 개발도 실제로는 손해고 파괴가 될 뿐 입니다.

살아있는 강이 진짜 이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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