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몰아서 세 개의 만남을 가진 날.
돌아오는 길에 술에 취해 그렸던 크로키 캐리커처?

1) 화장하는 처자.
무용이나 공연을 하는 듯한 느낌.
전화통화를 하고 잠시 머뭇거리는 듯 하더니 화장을 시작한다.
처음엔 약간 머뭇거렸으나 점점 과감하게 화장을 한다.
남성적인 골격에 서구적인 느낌. 얼굴만 따로 그렸으나 개인보호상 블로깅 생략.

2) 남자.
나처럼 적당히 술에 취해 곤하게 잠을 청하는 듯.

3) 인도여인같은 느낌.
종점에 거의 다 와서 내 앞에 선 처자.
얼굴 뿐 아니라 전체적인 분위기도 상당히 이국적이었는데
내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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