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계(界)가 웃음거리? MB정부 친목예술계(契)가 웃음거리!
[오늘은 이 사람] '해임효력정지'끌어내고 출근한 한국문화예술위 위원장 김정헌님

네~ 오늘은 이사람 캐리커처는 '요즘 뜨고 있는' 김정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입니다.
막무가내 정권의 막무가내 사람 쳐내기에 대항해서 법원으로부터 '해임효력 정지' 결정을 받아 2월 1일부터 출근을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줬지요.
그 과정에 '예술계가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고 시건방을 떤 사무처장에게 '그건 유인촌에게 따지라'고 일갈하고 업무를 시작했다는 소식은 참으로 많은 네티즌들을 즐겁게 한 뉴스였습니다. 이 정부 들어서 이렇게 범국민적으로 즐거워 본 지도 참 오랜만인 듯 싶네요.
그런데 막무가내로 사람 쳐내기 당사자인 유 장관도 재미있어 했다는군요. 정말 재미있다는 건지, 재~~~ 미 있다는 건지 그 속내야 알 바 아니지만 이렇게 여러 사람을 즐겁게 해 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김정헌님! 덕분에 '오늘은 이 사람' 캐리커처 그리면서 웃음을 실실 흘렸습니다.
고~마워~~~요~~~~ !
더욱 힘내서 출근 열심히 하시고, 근무 열심히 하셔서 예술이 뭔지, 예술행정이 뭔지, 예술가가 뭔지를 '지대로' 보여주시길 바라구요, 이 그림을 보며, 맘에 조금 안 드시더라도, 한번 더 껄껄 웃어주세요~~
덧붙이는 글 | [오늘은 이 사람]은 '일일일선'- 하루에 한 번 착한 일 하는 자세로 '일일일캐'- 하루에 한 번 좋은 사람 캐리커처 그리기 이벤트입니다. 계속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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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문화면 잉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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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한국영화아카데미 동문회, 학교 정상화를 촉구하는 성명서 발표
답글삭제26기 졸업영화제 폐막을 하루 앞둔 지난 2월 6일(토), 한국영화아카데미 동문회는 홍대 앞 상상마당 4층 대회의실에서 학교정상화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함과 동시에 비상대책위원회를 조직, 1기 이용배 • 황규덕 감독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졸업하는 후배들을 격려하고 새로 입학할 신입생들을 축하해줬어야 할 그날, 권칠인, 봉준호, 민규동, 최동훈, 신태라 감독을 비롯한 150 여 명의 동문들은 2010년 새로운 출발의 기쁨을 나누는 대신 불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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