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씨'는 누가 지켜줄까
[오늘은 이 사람] 끝내 쫓겨나는 MBC 엄기영 사장

▲ 끝내 그만 둬 버리는 MBC 엄기영 사장 '정권 입맛에만 맞는 언론'을 만들려는 막무가내에 울분을 삼키고 그만 둬 버리는 것으로 끝나는 이야기가 되어야 할까요?
ⓒ 이동수 엄기영
어이쿠~ 끝내는 이런 일까지 일어나는군요! <오늘은 이 사람> 캐리커처는 끝내 '그만 둬 버리는' 엄기영 MBC 사장입니다. 어떻게 거대 방송사 사장이 자신이 물러나는 방송사를 지켜달라고 주먹 불끈 쥐고 외치는 일이 일어나게 되었을까요? 이거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올 일이 아닌가요?
이 정권은 그 심정에 담겨있는 뜻들을 헤아릴 생각들이 없으니 더 문제지요. 자신들만의 입맛에 따라 나라의 모든 언론(뿐만이 아니죠)들을 요리하려고 온갖 쓰레기들로 만든 음식을 국민들 앞에 내놓겠다는 것이 아니고서는 이해가 안 될 일네요.
그렇게 해서 국민의 눈과 귀를 썩게 만들 셈인 모양인데 과연 그들 뜻대로 되게 내버려 둬야 할까요? 세계사에 남을 일이 되풀이해서 저지르고 있는 꼴을 보면 아무래도 세계사에 남을 일로 보답을 해 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과연 우리는 어떤 '엠비씨'를 지켜내야 할까요?
덧붙이는 글 | [오늘은 이 사람]은 사회공동체와 약자들을 위해 열심히 애쓰는 사람들에게 작은 기쁨과 용기를 주고자 그리는 캐리커처 이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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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미디어 버금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20866&PAGE_CD=
trackback from: MBC뉴스에는 나오지 않는 MBC의 총파업!
답글삭제MBC에 땡처리 뉴스는 있고 MBC노조 파업결의 보도는 없었다! 엄기영 사장이 떠나고, 트위터를 통해 전파된 김주하 앵커의 짧은 문구는 MBC가 직면하고 있는 상황을 아주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양해를 구한다고 트위터 메시지를 남겼습니다만... 답은 얻지 못하고 올립니다. -.-; ▲ 김주하 앵커의 트위터 화면 캡춰 ▲ 미디어 오늘 삽화 이미지 그리고, MBC노조가 총파업을 결의했다는 소식을 인터넷을 통해 접하게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