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9일 월요일

힘내세요, 김영수 소령님!-캐리커처

 

 

군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군인은 명예로 삽니다.

그래서 박봉에도 국방을 수호할 수 있고

유사시엔 상관의 명령에 목숨을 바칠 각오를 하는 것이지요.

 

그래요, 군의 명령은 반드시 지켜야만 전시에 전우들을 지킬 수가 있고, 전쟁을 이길 수가 있고

국가를 지킬 수가 있지요.

그러나, 그러나!

그것은 공명정대한 것이어야 하고 군의 명예를 더럽히지 않는 것이어야 하지요.

 

자신만의 이익을 생각하고, 조직의 불의를 감싸안으려 한다면 명예를 지킬 수 없습니다.

하물며 신성하고 고결한 국토방위의 의무를 다할 수는 없는 것이지요.

 

당신같은 군인들이 전제될 때 국민의 세금은 아깝지 않고

군인들은 당당할 수 있는 것이지요.

 

아! 당신같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어야 하는건데...

아니, 최소한 당신같은 사람에게 '훈장을 수여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기만 해도...

 

당신의 소식을 듣고 모두들 염려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힘을 내주세요, 김영수 소령님!

 

그나마 당신같은 군인이 아직까지 있다는 사실만으로 국민들은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니 힘들더라도 부디 힘을 내세요, 김영수 소령님!!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