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동씨는 이제 본인이 원하지 않더라도 이 시대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이명박정부의 비상식의 극치를 보여주는 시대의 상징이지요.
김제동씨에게 용기를 주고(2탄입니다^^*) 이 정부의 비상식적인 행태를 기록하고 비판하기 위해서 온 국민이 김제동씨를 그려서 블러그에 올리고, 그려서 벽에 붙이고, 노트에 그리고, 옷에 그려서 입고 다니기를 권하고 싶네요.
그런 의미를 전하기 위해서 '25초'면 김제동씨를 그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조금 길어보이지만 비법을 배우시려면 그 정도 땀은 흘려주셔야지요~ ^^*
자, 시작합니다~!! 모두 열심히 배워서 온 국민이 다함께 그려보아요~!!!
1. 가벼운 마음으로 네모를 그립니다. 가로세로 2;3 정도의 비율. 이 비율은 보통 정상적인 사람들의 대체적인 비율입니다.
2. 머리카락을 그립니다. 세로를 대강 8등분하여 위에서 1/8 지점에 '바람에 일렁이는 풀잎들'이나 '활활 타오르는 횃불들'을 그린다는 느낌으로 머리카락 선을 그립니다.
3. 눈썹을 그립니다. 김제동씨 눈썹은 끝이 아래로 약간 처진 느낌입니다. 이걸 조금 과장해서 그립니다.
세로길이의 2/8 지점 정도입니다.
4. 눈을 그립니다. 제일 중요합니다. 눈은 바깥쪽 부분이 위로 올라가되 실눈의 특징을 잘 살리도록 합니다.
5. 웃고 있는 실눈의 느낌을 살려주는 눈가의 주름을 그립니다. 김제동씨의 평소 웃는 모습을 생각하시면서 마음 속 도화지에 그려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6. 콧구멍을 그립니다. 지구인이라면 누구에게나 있지요.
7. 콧구멍에 괄호를 씌우 듯 좌우콧볼선을 그립니다.
8. 콧구멍을 아래로 연결하는 기분으로 가운데 콧볼 선을 그립니다.
9. 입을 그립니다. 웃고 있는 모습을 그리기 위해서 참외를 그리는 기분으로 그린 다음에 그 선을 따라서 입술 선을 그립니다. 김제동씨는 윗 입술이 조금 두꺼운 느낌입니다. 제 그림에서는 무시됐습니다. 그리고 잇몸과 이를 생각하며 그 안의 윗 부분에 그려넣습니다. 살짝 튀어나온 앞니의 윤곽선을 생각하며 약간 오톨도톨하게 그리면 됩니다.
10. 코가 튀어난 느낌이 들도록 콧볼 위에 한 자 내 천자를 쓰는 기분으로 짧은 선 세 개를 그려줍니다.
11. 볼 부분을 그립니다. 이 부분은 코보다 낮기 때문에 가는 선이나 점선으로 표현합니다. 코옆에서부터 원의 일부를 점으로 그린다는 기분으로 그립니다.
어떤가요? 이제 김제동씨 느낌이 나나요? 아직 아닌가요? 좀더 가볼까요? 아뾰~!
12. 안경을 그려줘야 겠지요? 위 그림보다 훨씬 김제동씨 분위기가 나왔지요? ^^*
13. 귀를 그립니다. 안경을 걸쳐야 하니까 안경테 선보다 살짝 위에 그립니다.
14. 머리 위부분을 그립니다. 이제 다듬기에 들어가는 겁니다. 김제동씨 머리는 보통 단발이므로 네모 위를 살짝 덥는다는 기분으로 왼쪽 귀(여러분보기에) 에서 중앙을 향해 가다가 한 번 삐친 머리 해주고 다시 삐친머리 그린 후에 오른쪽 귀에까지 그립니다.
아싸~ 이제 점점 김제동씨 닮아가고 있지 않나요?
15. 이제 얼굴을 그립니다. 턱선이 그리기가 쉽지 않으므로 조금 집중을 해서 그리도록 합니다.
김제동씨는 큰 특징이 없으므로 자연스럽게 그리면 됩니다. 특별히 이상하게 그리지만 않으면 비슷한 분위기가 나옵니다.
16. 이제 그동안 그림을 그리는 것을 도와 준 네모 선을 지웁니다. 쨘~!!닮았나요?
자, 이제 이상한 부분이 없는 지 전체적으로 살펴보고 수정할 곳은 수정을 해야합니다.
아, 인중부분을 좀더 강조하기 위해서 선을 살짝 첨가합니다. 입술 아래에도 마찬가지로 합니다.
17. 수정할 곳은 수정을 한 후에 몸을 그려야지요. 우선 손을 그립니다. 저는 양손에 브이를 하고 있는 김제동씨를 그리기로 했습니다. 턱 옆으로 브이를 하고 있는 손을 그립니다. 토끼머리를 그린다고 생각하시면서 그리면 됩니다. 엄지 손가락은 김제동씨 얼굴쪽으로 있습니다.
18. 손을 그렸으면 팔을 그립니다. 턱 옆 아래부분에서 나와 손을 향해 부드러운 날개를 그리는 기분으로 그립니다. 위, 아래 같은 기분으로 그립니다.
19. 상체를 그립니다. 팔 아래부분의 선에서 네모를 그린다는 기분으로 내려 그으면 됩니다. 아래 중앙에 살짝 삐침을 주어서 양복느낌을 냈습니다.
20. 다리를 그립니다. 김제동씨의 팔의 작에 맞춰서 그리면 좋습니다. 저는 한쪽 다리를 살짝 든 것으로 했습니다.
21. 신발을 그립니다. 이제 선으로 그릴 것은 모두 끝났습니다.
쨘~!!
22. 색을 칠해 줍니다. 기존의 색깔에 신경쓰지 마시고 마음에 드는, 기분에 맞춰서 색을 칠해도 좋습니다.
참 쉽죠~~잉?? ㅋ.,ㅋ
23. 자, 전체 과정을 한 번에 볼까요? 무한반복 됩니다. ^^*
엣지있네요
답글삭제조금이라도 닮았으면 좋으련만..
답글삭제trackback from: 김제동 '스타골든벨' 막방 녹화후 눈물 펑펑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