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3일 수요일

캐리커쳐 연습 몰아치기

요 며칠간 답답함을 떨쳐버릴겸, 행사준비도 할 겸  캐리커쳐 연습을 했다.

낼 모레 24일 저녁에 있을 문화연대 10주년 후원의 밤의 행사를 대비해서다.

 

인터넷에 인물 이미지 검색을 해서 '랜덤으로' 그냥 닥치는대로 그렸다.

어떤 때는 내 이름을 검색해서 그리기도 했다.

또 예전에 그렸던 그림과 사진을 보고 다시 그리기도 했다.

 

이렇게 그릴 때 나는 즐겁다.

신났다.  그 순간 나는 가난하지만 행복하다.

내게 부귀영화는 이런 것이다.